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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1장 18절>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솔직히 털어놓고 자백할 때보다 더 정직한 순간은 없습니다. 이때 우리는 자신의 실수와 잘못된 동기까지 드러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진실을 다시 한 번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용납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매우 너그럽게 우리를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찰스 링마/ 리전트 칼리지 선교학 교수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