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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이사야 2장 12절> 인생은 높은 자나 낮은 자 모두에게 헛되며, 하나님의 저울에 달면 모두 부족할 뿐입니다. 그림자 같은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견고한 반석과 기초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진정한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은 절대로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에게 절망이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눈을 주님께 맞추십시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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