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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3장 10절> 우리가 맺는 열매는 우리 성품의 증표이며,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판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십니다. 따라서 세상에 나타나는 그분의 모습은 우리가 맺는 열매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과 육신이 산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높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입니다. 존 맥아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