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나님 외에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나 자신은 청지기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