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소망을 두고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를 낮추시고 징계하시는 것이 더욱 온전한 인격으로 빚는 과정임을 압니다. 주님의 손안에서 아름다운 형상으로 빚어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