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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5장 2절> 농부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좋은 열매를 거두길 원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육체의 힘으로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사시도록 해드리십시오. 우리가 가지로서 해야 할 유일한 일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것은 나무입니다. 지금 당신의 삶을 살펴보십시오. 나무인 주님께 붙어 있습니까? 크리스 티그린/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