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심은 곧 우상숭배’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나는 더 가지려고 애씁니까, 더 많이 나누려고 애씁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