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말씀이 있었기에 고난 중에도 담대했던 적이 있습니까? 내 입장과 편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 적은 없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