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나 점집을 찾아가 장래 일을 물어본 적이 있습니까? ‘오늘의 운세’나 ‘사주 궁합’을 보고 싶은 호기심이 들 때 어떻게 대처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