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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9장 13절> 많은 신자가 징계를 받으면서도, 그것을 애매하게 당하는 고난인 양 생각합니다. 사실 고칠 점이 많은 그리스도인 중에서도 자신을 제법 의로운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 착각과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이 그를 고난으로 징계하시는데도 말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바른 시각으로 자신을 인식할 때, 하나님은 그분이 바라시는 모습으로 우리를 다듬으십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