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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 말씀 앞에 항상 ‘예’로 답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다고 하셨는데, 인간적인 수치심보다 주님을 경외한 이사야처럼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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