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힘들어도 불평과 불만을 마구 쏟아놓지 않습니까? 최후의 승자가 진정한 승자임을 기억하며 ‘남은 자’가 되도록 애씁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5.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