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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13장 11절> 겉보기에 연약하고 힘도 없는 하나님의 백성, 그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을 압제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로 돌아갈 것입니다. 위대한 보좌에 앉아 계신 왕이 그들에게 있어 폭풍을 막아 주는 대피소이고,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막아 주는 그늘이며, 압제자의 손에서 보호하는 피난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항하는 모든 세력은 반드시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모략이자 계획입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