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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이사야 14장 1절> |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 오래 참으시기에 우리가 오늘날까지 건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우리의 허물을 용서받은 것입니다. 우리 안에 굉장한 것이 있는 줄로 착각하고 자신을 믿겠다는 어리석음을 버리십시오.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할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공로인 것처럼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긍휼과 오래 참으심을 기억하며, 그분의 긍휼과 자비를 노래하십시오. 박광철/ 조이펠로십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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