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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14장 32절> | 내가 평온하게 침묵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스스로 이루려 애쓰지 않고 그분이 일하시도록 기다리면, 힘을 얻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적을 이기고 즉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양이 늑대의 무리 중에 있는 것같이 홀로 놓였을 때 오직 하나님이 구원하시길 바라며 그분을 우리의 성벽으로, 무기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그분은 강하십니다. 구원은 주님 안에 있습니다. 우치무라 간조/ 성경연구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