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저는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를 자백할 때마다 용서해 주시는 주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길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저에게 죄를 이길 힘을 부어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