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위협적인 말 때문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언제 어디서든 나를 도우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든든한 손길을 느낍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