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지기 된 마음으로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감당하게 하소서. 그래서 훗날 주님에게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듣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