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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24장 14~15절> 하나님은 두렵고 경외감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라는 사실을 받아들인 자라면 그분을 경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를 진정으로 안다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분 앞에 머리를 조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체험하기 원하십니다. 그분을 즐거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기 원하십니다. A. W. 토저/ 20c 미국 신학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