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조차 무색케 하시는 주님의 영광을 제 마음에 비춰 주소서.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고대합니다. 정결하고 사랑받는 신부로 준비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