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유다의 죄가 오늘 나의 죄임을 고백합니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 주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또 술 취한 듯이 영적으로 혼미한 사람들에게 말씀의 빛을 비춰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