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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30장 10절> 마귀는 사람들을 평안의 요람에 태워 놓고 흔들어 줍니다. 사람들이 지옥의 낭떠러지에 처해 있어도 마귀는 평화, 평화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깨우치게 하셔서 영혼을 낮추시고 그런 후에 평안을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평안을 누린다고 말하지만 그 평안이 폭풍 전입니까, 폭풍 후입니까? 참다운 평안은 괴로움 뒤에 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상한 마음에 최고의 평안을 부어 주십니다. 토머스 왓슨/ 청교도 설교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