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面責)은 숨은 사랑보다 낫다’(잠 27:5)라고 했는데, 저는 잘못을 지적해 주는 사람을 멀리하려 합니다. 저의 위선을 깨뜨려 주시고 사랑의 매를 달게 받을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