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롭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세상의 힘과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오늘도 연약한 저를 눈동자같이 지켜 보호해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