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큰 바위 그늘이 되신다는 사실이 내게 어떤 위로를 줍니까? 요즘 나는 영적으로 무감각합니까, 아니면 민감합니까? 나는 언제든 죄지을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며, 순간순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까? 오늘 도모해야 할 ‘고명한 일’은 무엇입니까?고귀하고 존귀한 일에 마음과 생각을 두기 원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이 최우선 목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오니 생명과 안식을 풍성히 공급해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