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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33장 20~21절> | 격심한 폭풍우 속에서 ‘장막’이 안전하다고 말할 자는 누구입니까? 적의 공격 속에서 장막이 안전하다고 말할 자가 누구입니까? 믿음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장막’에 거하는 것이 큰 강이 흘러 적이 침입할 수 없도록 만든 요새에 거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하수가 되셔서 당신을 둘러싸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안전은 오직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의존하십시오. 존 칼빈/ 16c 종교개혁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