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상황이 아닌 영광 중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이 저를 향해 베풀어 주실 광활한 땅을 소망합니다. 절망하지 않고 인내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