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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이사야 36장 21절> 싸움이 극렬하고 원수가 눈앞에 있으며 곧 넘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예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단순히 그리스도를 의지하기만 하면 됩니다. 자신이 극도로 무력하고 약하며 절망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어린아이처럼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내려다보고 계시다는 사실과 우리를 구원하며 보호할 준비를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마틴 로이드 존스/ 20c 강해설교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