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유혹에 결국 손을 들고 만 적은 없습니까? 항상 겸손한 마음을 품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 가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