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을 느낀 것은 언제였습니까? 그분의 열심을 본받아 촌음을 아끼며 성실하게 살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