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있는 모든 것 곧 생명까지도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제 인생의 주관자이심을 굳건히 믿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