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허물 많은 나를 받아 주신 것처럼, 나 역시 주위 사람들의 허물을 덮어 줍니까? 나의 믿음 생활에 기쁨과 감격이 넘쳐 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