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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디모데전서 5장 1~2절 우리가 주님께 신실한 사람이라면, 공동체 안에서도 서로에게 신실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 눈이 어떤 것에 찔릴 위험에 처하면, 팔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재빨리 움직입니다. 이런 일은 한 몸 안에서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리스도께 그리고 서로에게 헌신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동체의 헌신은 기꺼이 다른 사람을 위해 고통까지도 감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속한 자들입니다. 하인리히 아놀드/ 브루더호프(Bruderhof) 공동체 지도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