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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디모데후서 1장 8절> 우리가 핍박 가운데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이 땅에서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우리가 받을 상의 가치가 우리가 잃는 모든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쁘게 고난을 받는 것은 우리의 보화가 땅이 아닌 하늘에 있으며, 또 이 보화는 세상이 주는 그 무엇보다도 더 위대함을 세상에 증명해 줍니다. 하나님의 최고성은 그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기쁘게 견디는 고난을 통해 찬란히 빛납니다. 존 파이퍼/ 베들레헴 침례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