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위해 기꺼이 고난 받는 데까지 헌신하지 못한 저를 봅니다. 복음으로 변화할 사람과 세상을 향해 더 큰 비전을 품게 하시고 예수님의 좋은 군사로 고난 받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