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예배와 기도를 소홀히 했습니다. 영적 무감각을 일깨울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 주시고, 저도 다른 사람을 위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6.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