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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아모스 1장 2절> 하나님은 죄를 지은 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맹수가 되십니다. 현명한 그리스도인은 경고의 말씀이 들릴 때,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지 않을 수 없도록 스스로 자신을 낮춥니다. 하나님이 사자 같은 음성을 발하시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입니다. 때로 하나님은 주의를 환기시키심으로써 자진해서 수술하도록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자 같은 음성을 듣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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