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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아모스 2장 6~7절>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의는 그분이 우리를 대하시는 방식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공정하고 관대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잿더미에서 건져 내셔서 새로운 자아와 희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한 우리는 그분의 공의를 드러낼 후보들입니다. 이기적인 목적으로 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번영할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빌려 줍시다. 찰스 링마/ 캐나다 리전트 칼리지 교수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