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없는 삶은 끝도 없이 추락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라도 영광스러운 성도의 삶으로 세워 주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겸손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