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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아모스 7장 8절> | 다림줄 하나로 건물이 서고 넘어집니다. 다림줄의 원리에 어긋나면 건물을 세울 수 없고, 세운다고 해도 곧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림줄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중심부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종교, 정치, 경제, 문화가 다림줄 곧 하나님의 공의에서 어긋났기 때문에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오셔서 우리의 사고와 생활을 공평과 정의의 척도로 살피십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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