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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아모스 8장 7절> | 내가 얻은 번영과 창대함이 정도(正道)를 걷지 않고 얻은 것이라면 결코 하나님이 주신 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거짓의 방법을 동원해 불의하게 얻은 것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물질에 현혹돼 신앙 양심을 버리고 일을 추진했음에도 창대한 결과가 주어졌다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