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저를 하나님의 식탁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신을 위한 세상의 식탁보다 영혼을 위한 말씀의 식탁으로 저의 주린 영혼을 풍성히 채워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