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사욕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진 않습니까? ‘주를 위하여’ 국가와 직장의 질서를 신실하게 지키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