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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베드로전서 2장 19~20절> 당신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비난을 받는 경우에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것을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은 모호하게 고난을 당하시고 매를 맞으셨을 때에도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시면서 그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처럼 조용히 침묵할 때와 담대하게 말할 때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로버트 S. 페트슨/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