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내 주장을 강요합니까, 남편의 입장에서 배려합니까?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고 부르며 복종했던 것처럼 남편을 존중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