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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절묵상 <베드로전서 4장 13절>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자들입니까? 하나님이 초자연적인 역사로 우리의 개인적 성향마저 변화시키는 일에 참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왜 하나님이 그런 어려운 길로 인도하시는지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무런 이해도 없이 이 길을 통과합니다. 그러다 모든 것을 순식간에 밝히 깨닫는 지점에 이르면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강건하게 하셨구나.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오스왈드 챔버스/ 복음주의 순회설교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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