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고난 받기를 자처한 적이 있습니까? 고난 받을 때 미래의 상급과 영광을 바라보며 인내할 수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7.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