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가르침에 속아 길을 잃고 멸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제가 항상 주님을 붙잡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참된 진리를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