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를 사랑으로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해하는 일은 없습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주님의 날을 고대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