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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1장 45절> | 우리는 얼마나 쉽게 우리의 사령관이 우리의 군사가 되어 주길 기대합니까! 하늘 군대의 사령관에게 순종한다고 해서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분이 우리를 대신해 모든 것을 해주시길 기다릴 때 우리는 우두커니 서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방관자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군사로 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우길’ 기대하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싸우기 위해 일어서야 할 순간입니다. 저드슨 콘웰/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05